허리 질환

허리 질환

허리뼈 사이의 충격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하는 말랑말랑한 젤 모양의 디스크가 손상되거나 밀려 나온 디스크가 허리뼈 관을 통과하는 신경을 누르면서 발생합니다.

디스크의 손상은 척추를 따라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허리에서 발생합니다. 허리디스크는 허리 통증의 일반적인 원인이며 가장 큰 원인은 바르지 못한 자세입니다. 밀려 나온 디스크는 허리뿐만이 아니라 엉덩이, 허벅지, 종아리, 발까지 내려가는 곳의 통증이나 무감각한 증세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.

허리질환 예방법

앉아 있을 때:
등받이에 등 전체를 대고 앉으며 다리를 엉덩이 보다 약간 높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.

누워 있을 때:
엎드리는 것은 좋지 않고 바로 눕거나 옆으로 눕는 것이 허리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.

물건을 들 때:
무거운 짐은 피하고 먼저 무릎을 굽혀 몸 가까이에서 물건을 잡고 무릎을 펴서 일어납니다.

침대에서 일어날 때:
먼저 한쪽으로 몸을 돌려 누운 다음 한손으로 바닥을 짚고 천천히 일어납니다.

아이를 안을 때:
아이를 몸 가까이 안는 것이 좋지만, 안는 것 보다는 업고 다니는 것이 허리 건강에 더 좋습니다.

운전할 때:
등이 등받이 전체에 닿게 해야 하고 장거리 운전 시는 1시간에 한 번씩 10분 정도의 휴식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.

목욕할 때:
맨바닥에 앉지 말고 의자를 사용하며, 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샤워기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.

척추 건강 관리법

올바른 자세 :
척추 건강의 기본은 올바른 자세입니다. 평상시 쪼그리고 앉아서 일을 해야한다면 수시로 허리를 쭉 펴서 척추의 긴장을 풀어주는것이 좋습니다.

꾸준한 운동:
허리의 유연상을 기르고, 허리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해야합니다.

걷기 운동:
척추환자에게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,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걷는 것이 좋습니다.

정기적인 척추 검진:
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듯 정기적인 척추검진 역시 꼭 필요합니다. 평소 통증이 없어도 정기적인 척추검진은 심각한 척추 질환을 조기에 발견 예방할 수 있습니다.

아플땐 전문병원 방문:
걷거나 운동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 즉시 전문 병원을 찾아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받아야합니다.

단백질의 섭취:
적당한 영양소를 섭취합니다. 두부, 생선, 저지방육류 등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체중과다가 되지 않도록 유의합니다.

심한 통증에는 휴식먼저:
급격한 요통이 발생할 경우 무릎 밑에서 베개를 고여서 무릎을 구부리고 바로 누워서 쉰 후 요통이 어느 정도 가라앉으면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.